자유한국당 구미지역 합동공약 발표 기자회견 가져
`지방선거 필승과 정권 재창출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불가"
2018년 05월 30일(수) 11: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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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은 25일 한국산단공 대경본부에서 합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구미가 살아야 경북도가 산다’고 강조한 이철우 후보는 구미 5공단 완판, 통합이전공항을 통한 구미의 세계화, 23개 시군이 함께하는 1천만 관광도시 구미 공약을 제시했다.
또, 이 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기 살리기, 초·중학교 전면 의무급식,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부활, 학비지원 확대,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및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 민생공약도 발표했고 이양호 후보는 “구미의 산적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겠다.”며 신산업 발굴, 육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2020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우수학교 육성, 여성복지회관 건립, 경북장애인연수원 유치, 글로벌 청년 창업 놀이터 조성, 제2 어르신 전당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철우, 이양호 후보는 최근 지역의 이슈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해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확실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철우, 이양호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 구미가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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