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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구미지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 지지 선언
지난 27일 구미시장 후보 정책 협약식 가져
2018년 05월 30일(수) 11:2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동의)가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를 지지키로 하고 지난 27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에서 ‘6.13지방선거 구미시장 후보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노총 구미지부의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은 이제까지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지역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한국노총과 장세용 후보는 ▲노동존중 평등복지를 위한 모든 분야에서 공동 협력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 조직적 역량 집중 ▲노동종합복지관 건립, 노동문화제 개최, 노동복지과 전문직 임명 ▲노동정책 공약 이행을 위한 상설기과 개최 ▲노동이 존중받는 구미건설에 동반자 관계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한국노총은 노동존중과 평등 복지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 장세용 후보를 선정했다”면서 “노총은 장세용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후보는 “한노총의 지지선언은 지역 노동운동의 역사, 구미 지역정치의 역사를 바꾸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지지를 결정해 준 한국노총 구미지부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협약식에 앞서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정치위원회를 구성했고 정치위원회는 한국노총 구미지부 정책 요구 사항, 친노동자 성향, 당선 가능성을 평가 항목으로 정해 장세용, 이양호, 유능종, 김봉재 후보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으며 장세용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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