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철 구미시의원 가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 바른미래당 후보는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오면서 변하지 않는 구미의 정치현실에 대해 늘 안타까움을 절감했고 진보적인 발언을 하면 분위기가 냉소적으로 변할 만큼 소수의 기득권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눈치를 보게 될 정도로 폐쇄적인 상황 속에서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제는 기초의원의 경우 특정인의 점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과 지역민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전문가로서 구미시의원 선거에 직접 나서 보겠다고 다짐했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각 지역별로 공약을 발표했다. 봉곡동은 교육특구 지정 구미시 인재양성, KTX버스노선 봉곡동 정차, 봉곡 도량 원호간 버스노선 개편, 빌라 밀집지역 가로등 및 방범 CCTV 증설, 부곡동은 주민생활체육시설 조성, 선기동은 철길 편도 좁은 지하차도 진입로 확장공사 조속 시행, 수점동은 대성지 주변 올레길 조성, 남통.원평동은 남통 교육연수원간 접근도로 신설, 구미여중 남녀공학 추진, 구미역 뒷길 철길변 도로확장, 도축장 환경개선 및 조속한 이전 추진, 도량동은 도송중 지역민 우선 배정, 야은초, 도량초 통합을 통한 여유 부지 주차장 확충 및 돌봄문화복합스포츠센터로 전환사업 추진, 송정동은 푸로지오 캣슬옆 학교부지 시민 품으로, 도량1동은 대단위 아파트 입주 예정에 따른 구미고에서 공단방면 좌회전 무정차 자동차 전용 고가도로 추진 등이다.
한편, 임상철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주민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입법 시 주민 여론 수령과정을 반드시 수렴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제도를 보완하고 진정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의원상을 구현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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