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는 28일 구미를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으로 도약시켜 1천만 관광시대를 대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산과 강을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으로 ‘1천만 관광도시 구미 만들기’를 실현 하겠다”며 “이를 위해 금오산 케이블카 건설(민자 유치), 구미 4대 명산(금오산, 태조산, 천생산, 비봉산) 관광자원화 추진, 구미 대표 음식‧술 개발, 낙동강 생태 숲, 스포츠레저, 문화, 관광 연계 프로젝트 추진, 낙동강 체육공원 일대 대단위 레저 숙박시설 유치(민자), 국내 최대 오토캠핑장 조성, 제2에버랜드 유치 등을 통해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특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관광문화재단 설립과 후삼국 통일의 성지인 지산과 신평 앞들을 낙동강 둔치, 지산 샛강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 축제 추진 및 동일 공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생태단지종합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이 후보는 2020년 전국체전과 관련, “체육시설, 훈련장, 교통인프라 확충 및 생활체육 연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시민에게 있어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것”이라며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은 우리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양호 후보는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직거래, 맛집, 체험관광, 민박, 축제 등의 6차 산업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