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동 구미시의원 사선거구(선산읍, 옥성면, 무을면, 도개면) 자유한국당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석춘 국회의원, 우진석 구미산림조합장, 김명수 선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지지자 등이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 최경동 후보의 압승을 기원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를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한 최 후보는 “1년여전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지로, 구미시의원으로 당선되었지만 솔직히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인간 최경동을 믿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구미 대표 농산물의 육성과 전폭적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선산앞들 리모델링,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 추진, 5일장과 비봉산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선산읍 노인체육시설 조기 착공, 2차 중앙로 경관개선사업과 간판정비 사업, 선산보건소 치매 안심센터 건립, 무을 대천수변 농촌 테마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을 안곡∼송북간 도로개설, 국지도 68호선 선형개량사업, 무을농악 전수관 건립, 옥성 낙동강 파크골프장 건립, 도개 신곡, 동산, 도개2리 용수개발사업, 도개 신곡∼동산간 도로개설사업, 도개면소재지 마을 LPG배관망 보급사업 등을 제시하며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경동 후보는 “이 같은 공약들은 지역 국회의원인 장석춘 의원과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김봉교 경북도의원 후보, 양진오 시의원 후보 등과 힘을 모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한편, 장석춘 국회의원은 “최경동 후보는 외유내강의 후보로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지역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심부름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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