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부문 구미기업 대거 수상
태평양금속 박영철 금상, 수성F.L 김경미 은상, 금상 원종욱 동상
2018년 05월 30일(수) 11:4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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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도청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회사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은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정착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이다.
영예 대상에 근로자부문에서 포항시 소재 현대성우캐스팅(주)포항공장 정천균 노조위원장, 사용자부문에서 포항시 소재 ㈜에이스엠 이규장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근로자부문 금상은 동성택시(합) 김원식 분회위원장, 은상에는 문경관광진흥공단 박정해 근로자대표가 수상했고 동상에 신흥택시㈜ 임영균 분회위원장, 삼익THK㈜ 장관익 반장이 공동 수상했다.
사용자부문의 이규장 대표이사는 정년퇴직자 중 희망자 57명을 재고용하고 정부의 고용디딤돌사업에 참가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 부문의 상은 구미지역 기업인들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용자부문 금상 ㈜태평양금속 박영철 대표이사, 은상 수성F.L 김경미 대표이사, 동상 금상 원종욱 대표이사와 ㈜코리아스타택 황재은 전무이사가 수상했다.
태평양금속 박영철 대표이사는 노사한마음 행사 및 성과급제 도입 등 근로자의 동기부여에 기여했으며 사내의 봉사조직으로 지역내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했다.
은상을 수상한 수성F.L 김경미 대표이사는 모범 근로자 시상 등 직원 사기진작과 안전한 작업장 관리, 물류관리 분야에 신규 투자하여 5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금상 원종욱 대표이사는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모범사원 포상 및 정기산행 추진을 통한 산업평화 정착, 전사원의 기부금을 통한 학생 1인 후원활동 등을 펼친 공로가 평가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노사가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통해 화합하는 기업풍토를 조성하는 것만이 근로자와 사용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임을 강조하고 “노·사·민·정이 양보와 배려를 통해 경북 번영을 위한 산업평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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