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2 오전 10:08:13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유한국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이번엔 밀어내지 말고 밀어 달라"
2018년 06월 07일(목) 11:3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6. 13.지방선거가 중반을 향해 달음질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3일 군위-청송-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전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면서 “막판에 가면 보수층의 결집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후보는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이철우’를 외치는 선거 운동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그동안의 ‘자동차 유세’를 잠시 접고 자신의 로고송에 맞춰 운동원들과 함께 춤을 추는 ‘율동 유세’로 전환했다.
 3일 첫 유세지인 군위를 찾은 이 후보는 김영만 군수 후보와 기초 및 광역의원 후보들과 함께 득표 활동을 펼쳤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군위의 군세도 많이 약해졌다”면서 “통합공항이 유치되면 발전에 큰 도움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군위 유세에서는 국회의원을 지낸 정해걸 전 의원이 찬조 연사로 나서 “내가 의성에서 교장을 맡고 있을 때 이 후보도 의성 신평중 교사로 부임해 왔고, 내가 무소속으로 의성군수를 할 때는 이 후보가 경북부지사로 임명돼 의성의 예산 확보에 큰 도움을 받았다”면서 “이철우 후보는 ‘교육의 달인’, ‘행정의 달인’, ‘정치의 달인’”이라고 이 후보를 평가했다.
 이어진 청송 유세에서 이 후보는 “청송도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30년이 지나면 인근 의성군과 함께 소멸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면서 “아이 낳기 좋은 경북, 출산‧육아 등 젊은 도정으로 젊은 층들이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어 “솔직히 경제는 자유한국당이 잘했다”면서 “보수의 원조인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키우지 않았냐”면서 보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국가 안보도 우리 당이 잘 했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에게 잘못한 것도 부인하지 않겠다”면서 “이번엔 자유한국당을 밀어내지 말고 자유한국당을 밀어 달라”면서 ‘자유한국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강조했다.
 영덕을 찾은 이 후보는 이희진 영덕군수 후보사무실을 찾아가 정부의 탈원전 대책 등 지역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던 많은 선진국들이 다시 원전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국가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현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 지역 사회에 손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약속”하고 “원전 건설을 위해 이미 318억원 정도의 돈이 지원됐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이 자금을 회수하려고 한다”고 우려하면서 “회수가 아니라 원전 대체산업 유치로 방향을 틀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 이어 “우리나라 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데 정부의 느닷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영덕은 벼락을 맞은 꼴”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포항을 비롯해 영덕, 울진의 동해안 시대가 열릴 예정인데 조속히 철도, 고속도로가 북한까지 연결되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통일시대에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기(78) 영덕군 노인회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영덕의 원전건설 계획이 무산돼 주민들의 박탈감이 크다”면서 “주민들의 박탈감 상쇄를 위해 1천평 규모의 부지와 200kw 규모의 태양 발전소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포항 흥해읍 로터리에서 합동유세를 한 뒤 캠프가 있는 경주로 이동해 저녁 유세를 한 다음 경주사무실에서 5일 저녁 있을 TV토론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최신뉴스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구미대, 말레이시아 국제애견미용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LG경북협의회, 지역 여성 청소
갤러리 파미, 자체 기획전 '이
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경찰청과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