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초등학교(교장 최원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일 대전 솔로몬로파크 법 체험관에서 5∼6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꿈찾기! 법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 날 솔로몬로파크에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법 체험 공간인 ‘법놀이터’, 직업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법 관련 직업체험코너’, ‘형사절차 코너’, ‘민사절차코너’, ‘법도서관’ 등 다양한 코너에서 체험과 놀이를 통해 법질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함과 동시에 장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진로도 모색할 수 있었다.
특히, 법 체험관에서 모의법정체험, 교도소체험, 과학수사실, 모의국회체험코너에서 다양한 입법, 사법, 행정기관에서 종사하는 직업을 직접 역할체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꿈찾기 법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모 학생은 “장래희망이 검사인데 모의법정체험에서 직접 검사역할을 한 것이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법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하면서도 가깝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고 말했다.
한편, 최원아 교장은 “이번 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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