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환경^복지^문화예술^체육^교통 등 선진국형 도시인프라 확충이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천시는 민선자치 이후 정부보다 한발 앞선 구조조정, 계획적이고 특성화된 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공을 들이면서 현재는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국내 중견기업인들이 선호하는 이전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천시는 95년부터 조직슬림화를 위해 공무원 인력을 연차적으로 감축하여 민선1기에 총 350여명을 감축하는 한편, 경상적 경비와 소모성 경비 절감에 노력한 결과 마련한 자주재원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장기적인 전략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동안 종합운동장(450억원), 문화예술회관(300억원), 시립도서관(250억원), 실내체육관(330억원), 김천대교(341억원), 환경사업소(750억원), 직지문화공원, 강변공원, 조각공원, 체육공원을 비롯한 250여개의 크고 작은 공원조성(450억원), 또한 국도대체우회도로, 김천-무주간 도로, 대전^대구통로, 김천-현풍간 고속도로, 김천-구미간 지방도 등 도로망 확충과 정비에 7,000여억원 등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에 총 2조 6천여억원을 투입하여 완벽하게 확충해 왔고, 지금도 실내수영장(330억원)을 비롯한 10만여평의 종합스포츠타운, 디지털 농업시대를 대비한 최첨단 농업기술센터 등이 건립중이다.
특히 이와 같은 사업에도 불구, 빚이 거의 없어 건전재정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성장 잠재력 부문에서도 검증받기도 했다.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유치는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요즈음에 와서는 서울과 부산이 1시간, 행정복합중심도시와 3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으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입지의 최상의 조건을 선점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2000년 개관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모범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 전국문화예술회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국내 문화예술회관의 성공 모델이 되고 있으며, 개관한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는 김천시립전자도서관은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며 도서관계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는 한국 도서관상을 수상하여 문화예술의 도시 김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노인종합복지관, 여성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 세대^계층을 아우르는 수준높은 복지서비스와 전국 늘푸름환경상, 한국 조경대상, 전국도시환경문화상 등 환경부문 평가상을 석권하며 청정그린시티의 권좌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