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정신 지우겠다는 학습 안 된 여당 후보 반드시 심판해야
한국교통장애인 김락환 중앙회장 및 구미시 회원, 이양호 후보 지지선언
2018년 06월 08일(금) 18: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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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박두호 회장, 담수회 김영동 회장, 선산향교 이재성 회장 등 지역 원로인사들이 8일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이양호 후보를 방문하고, 보수 후보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박두호 노인회장은 “구미를 살리고, 당의 가치와 보수의 명예를 지키라는 시민들의 뜻을 전하고자 왔다”며 “박정희 정신, 새마을 정신이 우리 구미의 정신인데 이를 부정하는 여당 후보가 시장이 되어서는 안 되고 나아가 정권재창출의 교두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지역 민심을 외면하고, 새마을 정신, 구미 정신을 지우겠다고 위협하는 오만하고, 구미에 대한 학습이 안 된 여당 후보를 심판하여 구미 발전과 보수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보수 승리를 염원하는 구미시민의 절박한 심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며, 비장한 마음으로 지역 원로그룹과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평가 받는 이번 선거에서 구미의 혁신적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역 원로들의 고언에 깊이 공감하고, 보수 분열을 막으라는 채찍질로 생각한다.”며 “지역 민심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염원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아름다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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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동 번쩍, 강서 번쩍’ 하는 유세일정 가운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과 회원 100여명이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직접 방문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도시가 바로 ‘삶의 질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약에서 제시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도로(공원)인증제’ 도입과 ‘경북 장애인 연수원 유치’를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새마을을 없애겠다는 억측을 부리는 여당 후보를 보면서, 보수의 심장인 구미를 지켜내기 위해 모두 2번을 뽑자”며 이양호 후보를 적극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금오산 주차장의 금요장터 합동유세를 위해 구미를 방문한 경북도지사 이철우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구미를 살릴 적임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양호 뿐이다”며 “5공단 분양 완료를 통해 구미 경제 회복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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