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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비정규직 노동센터’ 설치 운영 약속
"노동존중 도시, 새 시대를 열어 노동복지 향상 시키겠다."
2018년 04월 16일(월) 10: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노동운동가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예비후보는 “비정규직의 문제는 이제 남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라며 “특히, 구미는 노동자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의 절반이 취약노동계층이며 소득의 불균형으로 소득의 양극화는 다양한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동안 사회 전반적으로 취약노동계층의 권익을 옹호하려는 노력은 지속되어 왔으나 일회성 사업에 그치거나 아직 그 제도 개선과 인식이 더디고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비정규직노동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정규직노동센터는 취약노동계층의 노동권익지원, 연구조사, 대외협력을 통해 노동기본권을 향상시키고 노동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전달함으로써 취약노동계층의 복지 증진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외부 네트워크 및 시민사회단체, 구미시 유관기관과 유기적 연계사업을 입체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시민홍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노동존중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이들의 권리 보호하고 이해를 대변 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철호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정책대안 생산,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활동을 통한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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