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전문치료기관인 시립노인전문병원을 건립 후 민간위탁 운영할 책임 있고 건실한 수탁자를 공개모집 하고 있다
2005년 07월 29일(금) 10:53 [경북중부신문]
노인성 전문치료기관이 전무한 구미시는 그동안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수차례의 중앙부처(보건복지부)방문으로 국비23억원 지원을 받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감안하여 시립으로 건립 후 책임있고 능력있는 기관에 위탁 운영코자 지난 달 14일 시의회에 민간위탁운영동의안 가결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총사업비는 65억1천만원(국비 23억원, 도비 11억원, 시비 21억1천만원, 위탁운영자 자부담 10억원)으로 150병상 규모로 2007년 7월 준공 및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치료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법인에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위탁, 운영(계약기간 5년, 재계약가능)하며 병원 운영은 별도의 운영비가 지원되지 않는 독립채산제 위탁운영 형식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재정상태가 양호한 법인을 수탁기관으로 선정 할 계획이다.
공모참가조건은 의료법인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력이 있는 자, 신경과 또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의료법인외 민법 및 특별법에 의하여 설치된 비영리법인으로 병원을 개설 할 수 있는 자(단, 병원장은 병원급이상 의료기관을 3년간 운영한 경력이 있는 자)로 하고 있다.
부지는 구미지역에 위치하고 건축관계법령에 병원건립이 가능한 적정부지 5,000평 이상을 구미시에 기부 채납해야 하며 건축비 중 10억원을 자부담 할 수 있고 별도의 운영비 지원이 없이 병원을 운영 할 수 있는 재정상태가 건실한 자로 하고 있다.
공모방법은 관보, 시보, 시홈페이지, 읍면동을 통해 게시되고 공고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는 8월 3일 오후 2시 구미보건소 회의실에 개최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6일간으로 접수장소는 구미보건소 보건사업과 사무실이며 방문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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