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허복 예비후보, "내가 적임자다" 주장
이 후보 "경제·정책 등 경험과 능력 승부"
허 후보 "신뢰·소통·협치행정, 구미시대 구현"
2018년 04월 25일(수) 13: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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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허복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1차 시민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2차 결선 경선후보로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 이하 공관위)는 21일 1차 시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이양호 예비후보와 허복 예비후보가 다수의 지지를 얻어 2차 결선 경선후보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2차 결선 경선후보로 결정된 이양호 예비후보는 “위기의 구미를 구하자는 일념으로 시장에 출마한 저에게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아울러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훌륭한 인품과 좋은 정책을 펼쳐 보이셨던 후보님들의 정치적 식견과 정책적 포부를 끌어안아 새로운 구미 건설의 지표로 삼겠습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야무지게 일 잘하는 추진력과 30년간 쌓아온 국가운영의 노하우 그리고, 수조원의 예산을 기획하고 주도했던 경제전문가, 정부 주요법안을 입법했던 정책전문가, 현장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능력으로 승부하겠다.”며 당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허복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2차 결선 경선 후보자로 선택된 만큼 ‘겸손한 친서민 시장, 구미를 위해선 강한 시장’이 되겠다는 평소의 가치이념을 실천을 통해 구체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경선에 나섰던 훌륭한 분들이 내놓은 양질의 공약을 밑거름 삼아 시민 행복시대, 재도약하는 구미시대를 열기 위해 불철주야 뛰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힘들고 어려운 시민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사랑의 공동체, 밀고 끌어주면서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의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친서민 구미 행복시대를 반드시 개막하겠다.”고 피력했다.
허복 예비후보는 특히, “구미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구미시대를 위해 그동안 발표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는 노력을 통해 배신하지 않는 신뢰행정, 시민 모두를 떠받드는 존중행정, 독선과 아집을 탈피한 소통행정, 중앙정치의 힘을 빌리고, 지방정치를 존중하는 협치의 행정을 반드시 가시화시키겠다.”며 당원들과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고 강조한 허 후보는 “결선 경선에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표심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2차 결선 경선 투표는 책임당원(50%)과 일반 시민(50%)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합산한 것으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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