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재·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공동전선 형성
여론조사에 대한 공동 정보공개 청구요구서 전달
2018년 04월 25일(수) 14:3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자유한국당 김봉재·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은 지난 23일 오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구미시장 컷오프 여론조사에 대한 공동 정보공개 청구요구서’를 전달했다.
두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컷오프 여론조사 결과의 원천무효를 위해 이날부터 공동전선을 형성해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두 예비후보는 “불공정 조사 검증 확인 시, 기존 조사를 원천무효하고 당초, 경선후보자 4인을 대상으로 책임당원 50%, 일반 50%의 원 샷 (재)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으며 “여론조사 기관의 원 데이터 검증 후 문제점이 없고 득표 및 순위 등에 의의가 없을 시에는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불공정 조사 사례로 4월 17일 오전 11시 30분, 경북도당에서 김봉재, 김석호, 이양호, 허복 4인 후보자와 도당 사무처장, 조직부장과의 컷오프 여론조사 설명 당시, 성별과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 및 가중값 부여는 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실제 조사에서는 성별과 연령, 지역별 질문 도중, ‘마감되었다.’, ‘조사대상이 아니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가 중단되거나, 질문 도중 저절로 조사가 종료된 사례가 발생해 조사 상 중대한 오류를 범했다.”고 밝혔다.
또, “컷오프 여론조사는 가정전화(일반전화) 100%로 실시하겠다고 하였으나, 관공서(시청 480회선, 경찰서 450회선 등)가 포함된 여론조사가 실시되어 공무원 출신의 특정후보를 유리하게 하고자 조사대상을 특정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예비후보는 “불공정 여론조사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여론조사 기관의 원 데이터 정보를 즉각 후보자 측에 공개 할 것과 불공정 컷오프 여론조사에 대한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구미시장 결선 경선을 실시하지 말 것, 불공정 조사가 밝혀지면 기존 조사를 원천무효하고 당초, 경선후보자 4인을 대상으로 책임당원 50%, 일반 50%의 원 샷 (재)경선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실시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