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 후보 경선을 실시했고 기초단체장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로 ARS 투표를, 광역‧기초의원의 경우 권리당원 선거인단만으로 ARS 투표를 진행했다.
기초단체장 5개 지역(경주시장 후보 임배근,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 영천시장 후보 이정훈, 경산시장 후보 김찬진, 영덕군수 후보 장성욱), 광역의원 1개 지역, 기초의원 9개 지역의 후보자들이 자웅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경합을 치렀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확정된 장세용 예비후보는 “구미시 유래 없이 최다수의 쟁쟁한 경선후보들을 통한 경쟁을 통해 후보들 모두 본인이 당선될 것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치뤄진 이번 경선에서 민주당의 권리당원들의 탁월한 선택과 일반 구미시민들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장 예비후보는 “구미시장 경선에 함께해주신 김철호, 박종석, 채동익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하며 최종 확정된 시의원 후보들과 더불 민주당은 원 팀을 이뤄 이번 선거에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장세용 예비후보가 구미시장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기초의원 후보로 구미나선거구는 김재우 예비후보가, 구미라선거구는 김택호 예비후보, 구미마선거구는 신문식 예비후보, 구미바선거구는 이지연 예비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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