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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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힌 김충섭 후보는 지난 2일 김천시 시청로 65 민주빌딩 7층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어필하며 유권자들의 표심 얻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정기 전 경북도의원, 박찬우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본부장, 이재훈 전 김천대학교의장, 이병희 전 경찰서장 등이 찬조연설을 통해 김 후보를 지지했다.
김충섭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특정정당의 소속이 아닌 14만 김천시민여러분의 공천을 받는 시장후보자가 되고자 한다”면서 무소속으로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 김천은 혁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부항댐 건설 등 지역의 인프라가 하나하나 구축되면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이러한 반석위에 미래 김천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40년 공직생활을 통한 행정 현장의 경험을 모두 쏟아 붇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사항으로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김천 만든다 △김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 확장 완성 △기존 원도심의 상업과 경제를 되살려 균형있게 성장, 발전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늘려 탄탄한 경제중심도시 만들기 △구도심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 사업 단계별 추진 △공공기관을 구도심으로 분산, 대단위 주거단지 문화행정 타운 조성△전통시장 주차시설 확충, 문화공간조성 △혁신도시에 교육, 의료, 교통 등 정주여건 보강 △정부 혁신도시 시즌 2 전략 맞춰 공공기관 유치 △김천은 전형적 도농복합형 도시로 포도, 자두, 호두, 참외, 양파 등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나 체험장 확대 △6차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소득원 발굴 △농촌에 살아도 불편함 없는 도농복합형도시의 선진 모델 만들어가기 △교육환경 개선, 여가활동 개선,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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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및 상훈〉
농소면 봉곡리 출생, 봉곡초교 졸업, 김천중 졸업, 김천고 졸업, 영진전문대 행정과 졸업, 2006년 김천전국체전 기획단장, 2007년 청도군 군수권한대행(부군수), 2008년 김천시 부시장, 2011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2012년 구미시 부시장, 2013년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장, 2001년 대통령표창(모범공무원) / 2007년 녹조근정훈장 / 2013년 홍조근정훈장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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