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교육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남유진 전 구미시장, 이철우, 장석춘, 백승주 국회의원, 윤창욱, 이홍희 도의원, 허복, 권기만, 안주찬, 강승수, 최경동, 한성희 시의원, 안인호 오상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역대 총동창회장, 김영찬 고아농협장, 장우석 인동농협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재원 이임 이사장은 “지난 17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 준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김태환 이사장님은 경험과 경륜이 뛰어난 분으로서 앞으로 4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재임기간 중 강조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슴속 깊이 간직해 달라.”며 이임사를 마무리했다.
김태환 신임 이사장은 “지난 17년간 오상중고등학교 이사장을 맡아 오면서 사학의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한 김재원 이사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쌓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오상의 재도약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밝히며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 학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장석춘, 백승주 국회의원은 “오늘의 오상중고등학교가 있기까지 모든 열정을 다 바친 김재원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새롭게 취임하는 김태환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오상중고등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인호 오상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김태환 신임이사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사학 명문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환 신임 이사장은 제17, 18,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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