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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끊임없는 역사왜곡 미래세대 주입, 강력 경고한다!
경북도의회, 日 고교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독도 일본땅' 강력규탄
2018년 07월 19일(목) 10:38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난 1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하고 시행시기도 당초 2022년에서 2019년으로 3년 앞당기는 내용으로 발표한 데 대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함과 아울러,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에 대해 300만 도민과 함께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천명했다.
경북도의회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끊임없는 침략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은 올해 3월 30일 고교 학습지도요령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술하는 학습지도요령을 고시한데 이어, 불과 몇 달만에 기습적으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 발표함으로써 또 다시 역사왜곡을 자행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 경북중부신문
장경식 의장은 “일본은 명명백백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그릇된 침탈 야욕을 버리고 미래 세대에게 사실을 기초로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치는 것이야 말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공존․공생하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고 진지한 반성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 경북중부신문
또, 농수산위원회 이수경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 땅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토침탈이 날이 갈수록 극악하고 교묘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럴 때 일수록 모두 하나가 되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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