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초 독도지킴이 동아리 ‘독도깨비’, 독도사랑 바자회 개최
수익금 전액,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 반크에 기부
2018년 07월 23일(월) 09: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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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최원아) 독도지킴이 동아리인 ‘독도깨비’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다목적실에서 ‘독도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독도사랑 우리가 실천해요!’를 주제로 한 이번 바자회는 형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체험형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형곡초 독도지킴이 동아리인 ‘독도깨비’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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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에서는 독도 관련 학용품과 동아리 회원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 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의 독도사랑 체험부스도 운영되었다.
바자회가 끝나고 수익금은 전액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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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를 준비한 동아리 회원 민서현 학생은 “우리가 운영한 바자회를 통해 무언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독도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반크에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양만주 교사는 “동아리 회원들이 ‘독도사랑 바자회'를 준비하며 더욱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소액이지만 수익금을 반크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형곡초등학교 독도지킴이 동아리인 ‘독도깨비’는 매달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도사랑 소식지인 ‘형곡 독도’를 매달 발간하여 캠페인마다 배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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