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숙희)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사회성 향상프로그램 하계캠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나눔의 숲 캠프는 교육운영비(프로그램, 시설이용료), 식비, 숙박비 등을 지원해 주며 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눔의 숲 캠프 실시 기관으로는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대관령 치유의 숲’ 등이 있다.
이번에 실시된 ‘나눔의 숲 캠프’에서는 ‘수치유’, ‘숲치료’, ‘카프라만들기’, ‘치유 장비체험’, ‘디퓨저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편, 김숙희 관장은 “이번 나눔의 숲 캠프를 통해 직업훈련생들이 그동안 훈련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숲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기회를 제공해준 한국산림복진흥원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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