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윤무곤)는 지난 18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0일 금오산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제35회 단계백일장에는 총 66개교 1,225명(초등 767명, 중등 231명, 고등 227명)의 학생들이 운문, 산문, 그림, 서예 4개 분야에 참가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총 104명으로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각 부문별로 금상 16명, 은상 15명, 동상 28명, 장려 45명이 선발되었으며 수상작은 9월에 발간되는 작품집을 통해 관내 학교 등에서 접할 수 있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주기 위해 지난 198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그 역사와 전통면에서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배정미 시 안전행정국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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