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학교(교장 장석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구미청소년JTS동아리 학생 25명(구미중 15명, 구미고 8명, 금오고 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여름방학 중 결식아동들에게 영양꾸러미를 포장,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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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JTS의 지원을 받아 구미청소년JTS동아리가 주도하여 진행했다. 구미시내 초등학생 중 경제적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간편식 위주의 영양꾸러미를 포장, 전달함으로써 해당 아동들이 여름 방학 중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구미청소년JTS동아리는 구미중, 구미고, 금오고 학생들의 연합동아리로 매달 2, 4주 토요일마다 구미시내 문화의 거리에서 기아 돕기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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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식아동영양꾸러미 전달 활동은 그동안 구미청소년JTS동아리 회원이 벌인 거리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되었다.
영양꾸러미를 전달받은 학부모님 한 분은 "아이가 투병 중이어서 많이 힘든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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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봉사활동에 참가한 구미고 2학년 강모 학생은 “우리가 전해드린 영양꾸러미가 단순히 반찬과 간식이 아니라, 희망과 응원이 된 것 같아서 참 기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거리모금 봉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석현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거리모금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폭염 속에서도 영양꾸러미를 배달하는 모습을 보니 교실 속 배움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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