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등 성금 550만원 전달
김수조 부회장 "마음 모아 마련, 재기의 발판되길"
2018년 08월 10일(금) 11:18 [경북중부신문]
↑↑ 주택 전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김수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발벗고 나섰다
ⓒ 경북중부신문
“지인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일 화재로 인한 주택 전소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수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구미강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은 7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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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은 옥성면 소재 황상주씨로, 갑작스럽게 닥친 어려움에 앞이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이번 성금 전달로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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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금 전달에는 김수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 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정욱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명수 선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박만동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산악회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200만원, 구미강동새마을금고 100만원,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산악회 100만원,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산악회 임원 일동 50만원, 김수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 100원 등 총 550만원이다.
이날 성금 전달에서 황상주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수조 새마을금고중앙회 부회장은 “비록 많은 성금은 아니지만 모두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인 만큼 이것을 밑천삼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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