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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선산고, 서울대 여름 나눔교실 운영
참여 학생들의 잠재가능성 실현에 일조
2018년 08월 10일(금) 11:4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산고등학교(교장 정한식)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 공식 봉사단인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과 함께 여름 나눔교실을 운영한다.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이하 나눔실천단)은 서울대학교 학생처 산하 공식 교육 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연계 봉사네트워크 구성, 교육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첫 활동을 실시한 이후 23번의 나눔교실을 개최했고 2018년 전국 나눔교실 공모에 선산고가 신청하여 적극적인 학교의 활동지원과 학생들의 열의를 바탕으로 선정되어 학생들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의 잠재가능성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 것이다.
 특히, 다른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이 매뉴얼을 바탕으로 교과 내용의 압축적 전달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나눔교실은 배정된 팀이 모든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기획하여 제작 및 진행, 교과 별 근본적인 학습법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습동기 유발 및 인생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킬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래 목표 설정과 잠재가능성 실현을 돕고, 봉사자와 학생들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선산고등학교는 이번 나눔교실 공모 준비부터 참여 학생들의 선정 및 교육환경 제공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참여 학생들의 잠재가능성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서울대 나눔실천단 학생들 20명이 선산고등학교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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