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는 오는 8월 24(금)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제2회 김천시청소년관현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립소년소녀관한악단,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그리고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 3개단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째마당은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의 무대로 요한 슈트라우스(J. Strauss)의 ‘노래는 즐거워라’ 외 3곡을 이진옥 지휘자님의 지휘로 들려준다.
둘째마당은 이강희 지휘자님이 이끌고 있는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스비리도프(G. Sviridov)의 ‘눈보라’와 바델트(K. Badelt)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주하게 된다.
셋째마당은 김천시립소년관현악단의 무대로 로시니(G. Rossini)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외 3곡을 연주하고 또한 경상북도예술영재원을 졸업하고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바 있는 박한빈 학생의 바이올린 협연도 이어진다.
신현민 지휘자님이 이끌고 있는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2001년 창단이래 수십 회의 정기연주회 및 학교, 병원 등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소년관현악축제를 통해 관내 및 외부 청소년오케스트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김천시가 문화예술의 허브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 420-7823∼7,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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