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불가'
구미시의회 의원
삼성전자 본사·국회·청와대 방문, 강력한 의지 전달
2018년 08월 10일(금) 13:25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삼성전자 본사·국회·청와대를 방문,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도권 이전 철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삼성전자 본사(수원), 국회, 청와대를 연이어 방문하여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철회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발표로 구미 지역경제의 심각한 타격이 우려됨에 따라,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인 이전 철회를 삼성전자와 정부·국회에 강력히 전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이날 구미시의원들은 삼성전자 수원 본사를 방문하여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일부 이전으로 인해 구미경제 위축 및 시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수원 이전에 대해 구미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구미투자 확대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한 해명 등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삼성전자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일부 수도권 이전은 5G 사업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부득이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 구미 모바일사업부는 1만 여명의 직원이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200여명의 직원을 증원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네트워크사업부 하청 3개 업체는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구미사업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구미 시민분들께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미시의원들은 국회를 방문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박순자 국회건설교통위원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을 만나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의 해외 및 수도권 이전으로 인한 구미경제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구미시민들의 염원이자 기업유치에 필수적인 KTX 구미역 신설 등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 및 지방상생을 위한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순자 건설교통위원장은 ‘KTX 구미역 신설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여 정부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으로 말미암아 다른 대기업의 추가 이탈이 매우 염려된다며 현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의 강력한 추진과 더불어 대기업의 신규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원 이전이 대기업 ‘탈(脫) 지방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우려 된다.”며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구미시민들의 불안이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 삼성전자 수도권 이전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 제22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 채택, 7월 26일 국회정론관에서 김태근 의장이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과 함께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및 삼성메디슨 이전 검토 철회 촉구 호소문’을 공동 발표했으며 7월 31일 영주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도록 하는 등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 철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