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초등학교(교장 김한수) 바로크합주단은 지난 15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리코더콩쿠르(한국리코더교육연구회 주최)에 참가하여 초등 중주부문 금상과 합주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은빈 외 47명의 단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모차르트의 ‘IL RE PASTORE Overture K.208’과 바흐의 ‘Orphee aux Enfers Ouver ture’을 연주하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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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주단을 맡고 있는 홍유리 지도교사는 대회가 끝난 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 땀 흘려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오늘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생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6학년 김모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 동생들과 한 학기동안 호흡을 맞춰온 결과인 거 같아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상모 바로크합주단을 잘 이끌어 가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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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모 바로크합주단은 2013년 4월 구미교육지원청의 특수시책인 1인 1악기 계획에 의해 창단되었으며 지속적인 학교의 지원과 지도교사의 열정, 그리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큰 규모의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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