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정신 드높이는 계기
지난 15일 장세용 시장, 주민 등 5백여명 참여
2018년 08월 22일(수) 11:33 [경북중부신문]
↑↑ ‘제24회 무을면민 건강걷기 및 달리기대회’가 지난 15일 무을면사무소 일원에서 지역 주민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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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73주년 기념 ‘제24회 무을면민 건강걷기 및 달리기대회’가 지난 15일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도의원, 양진오, 최경동, 장미경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무을면사무소를 출발, 문화마을 앞을 지나 이팝나무길을 걸어 다시 무을면사무소로 돌아오는 3.5㎞코스로, 무을면체육회(회장 배형근) 주관으로 광복절을 맞아 면민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행사로 24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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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무을면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광복절에 실시하는 무을면민 건강걷기 및 달리기대회를 통한 나라사랑의 정신이 구미시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사가 보다 알차게 치루어져 광복의 의미가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무을면민 건강걷기대회 및 달리기 대회는 전국에서 드물게 면 단위에서 개최하는 광복절 행사로, 면민 모두가 가진 나라 사랑의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다면 보다 풍요로운 무을면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며 참석한 면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게 치하하고 가뭄에 고생하는 면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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