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고등학교(교장 신기태)는 지난 16일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배인철), 학부모회 공동 주관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2018 행복한 형곡아침만들기’캠페인을 실시했다.
16일,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평소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소홀하기 쉬운 스승 존중, 제자 사랑, 학교 폭력 예방하고 또한 더운 여름에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여 정서적인 안정으로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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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교내 각 동아리 임원들도 캠페인에 참석하여 행복한 아침 등굣길을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강태욱 학생(전교회장)은 “선생님, 학부모님, 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이 행사를 통해 따뜻한 등굣길이 되어 학교가기가 즐거워질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배인철 학교운영회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걸어오는 학생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프리 허그 및 하트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사랑해!, 어서와∼’ 등의 격려의 말을 전하니 학생이 된 듯 설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신기태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사제간, 학생간에 사랑의 마음으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형곡고의 학교 문화로 지속되길 바라며 행복한 형곡고의 아침 캠페인에 참여해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과 학부모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와 스승 존중과 제자사랑, 교권확립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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