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3D프린팅산업협회는 제6회 2018 국제 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코(경북, 구미)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4년 1회 행사을 개최한 이후 영국 등 아시아 8개국 70개사 120부스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더욱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3D프린팅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 3D프린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는 행사로 행사 마지막 날 실시되는 3D프린팅 경진대회인 BIZCON의 신청자와 참여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진대회는 118개팀이이 접수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0개 팀이 엄선된 멘토들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출력하고, 대회 마지막날(9월8일) 최종 디자인분야와 구동분야로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번 경진대회 행사의 운영을 맞고 있는 광운대학교는 로봇, 홀로그램, 코딩, 3D프린팅 분야 등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창업과 취업 등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와 청년주거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광운대학교 SNK-비타민센터는 청년들의 창업비타민으로서 활약이 대단하다.
SNK-비타민센터장 김종하교수는 “청년이 창업가 정신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가로서 육성되고, 사회에 취업과 창업을 선택할 때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3D프린팅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수시로 원하는 제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센터 김종하센터장은 “산학연의 협력으로 필요한 전문지식을 대학에서 교과목을 통해 육성함으로서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하여 기업에서는 배출된 양질의 학생들을 채용함으로서 선순환 생태계 구조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8 제 6회 3D프린팅국제컨퍼런스’와 ‘제3회 BIZCON 경진대회’를 통해 한국의 3D프린팅 산업의 현재와 세계적인 3D프린팅 산업의 경향, 국내의 3D프린팅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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