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3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경북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및 직업훈련기관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경상북도 인적자원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철희 고용·능력평가본부장의 ‘미래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청년층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한국노동연구원 오선정 박사) 및 중장년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노사발전재단 대구센터 구은정 소장)’에 대한 강연과 ‘경북지역 계층별 일자리 지원 및 직업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서는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남병탁 선임위원이 좌장을 맡아서 진행하였으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 임대열 과장, 경상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실 권경수 사무관,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 (주)삼성전자 김태용 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중앙정부(고용부), 자치단체(경상북도), 청년층 및 기업 입장에서 바라보는 일자리 및 직업훈련 지원/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및 중장년 일자리 등 사회적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의 일자리 지원 및 직업능력개발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눔으로써 정책과 현실이라는 괴리 속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각 기관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경상북도의 일자리 정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벙헌 공동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존의 청년에 집중되어 있던 고용정책이 사회구조 변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고용정책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정부, 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여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2013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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