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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신입생 전원 100만원 장학금 지급 결정
대학 관계자 “교육부 평가에도 특별한 불이익 없다”
2018년 08월 29일(수) 10:5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대학 운영 효율화 추진 및 기본 역량 제고(I 영역)에 속한 대학들 가운데 2019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00만원 장학금 지급을 결정한 대학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김천대학교이다.
 지난 23일 교육부가 실시한 대구경북지역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김천대는 유형 I 영역에서 재정지원제한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신입생 전원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정면 돌파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평가와 관련 학생에게는 학자금 대출 50% 제한 외 특별한 불이익이 없으며,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100만원 지급과 학자금대출 50%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는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시 낮은 등급을 받아 2016, 2017년도 이행실적점검평가 실시 후 재정지원제한 전면 해제되어 김천대학교는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학임을 보여 주었고, 추후 보완평가를 받아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서 전면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1978년 개교한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대학으로 김천시민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2010년 지역의 4년제 대학교로 성장했다.
 김천시·김천대학교 상생협력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김천으로 이전한 경북 혁신도시내 공공기관과도 계약학과를 비롯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공공기관과도 상생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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