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경숙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후배 위해 아름다운 용퇴
2018년 08월 29일(수) 10:5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천직으로 알고 일생을 바쳐왔던 공직이기에 정년을 앞당겨 퇴임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고민과 망설임도 있었지만 모두가 박수칠 때 떠나고 싶었습니다”
 정년을 2년 4개월 남겨둔 이경숙(58세)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후배들의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 정들었던 공직을 떠난다.
 대구시 달성군 출신인 이 소장은 1980년 지도직 공채로 임용되어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자원개발 담당, 여성개발 담당 등의 주요보직을 거쳐 2006년 7월 지도관으로 승진했다.
 특히 7년동안 교육문화회관관장을 역임하며 칠곡군의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며 칠곡 인문학과 평생학습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또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농업6차산업관 건립, 꿀벌테마공원 건립, 양봉 요지 반환 등을 통해 양봉산업과 농업 6차산업의 발전도 이끌어 왔다.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인 이 소장은 업무에 있어서는 창의적인 기획과 열정적인 추진력으로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외 업무에 있어서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 왔다.
 이 소장은 “성인문해교육으로 할머니가 한글을 깨우치고 가족의 도움 없이 혼자 버스를 타고 병원에서 진료 접수를 하는 모습을 볼 때가 공직 생활 중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이라고 했다.
 반면 “바쁜 공직으로 2년전 사별한 남편에게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늘 가슴에 한으로 남는다”며 소회도 드러냈다.
 끝으로 “어느 자리가 주어지든 지역과 군정 발전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공직에 임했지만 소임을 다 할 수 있어 시원함도 있지만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고 나가는 아쉬움도 있다”고 했다.
 이 소장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공직생활 중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하여 농림식품부장관, 농촌진흥원장, 행정자치부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