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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도의원,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위상 확립 촉구
4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03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전 등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시
2018년 09월 04일(화) 16:0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상조 경북도의원은 지난 4일 개최된 경북도의회 제30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새마을운동은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으며 이를 확대, 계승하는 것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인 경상북도의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의 확대, 계승발전을 위해 약 907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2017년에 준공하였지만 경북도가 운영비 30억 원을 구미시에 요구하면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면서, 이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인 경상북도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새마을운동테마공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촉구하고, 경북도 산하기관인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행복재단의 이전도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와 더불어 “새마을운동이 남북교류사업의 하나로 북한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제3세계 새마을주민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지역에 파견할 전문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등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적극적 활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김상조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오늘날 우리의 경제성장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던 만큼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인 경북도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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