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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총력전
9월말 공공기관 등 입지선정 카운트다운
2005년 08월 23일(화) 04: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적의 유치조건 알리기”

 오는 9월말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앞두고 구미시가 공공기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관용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신재학 구미시 공공기관유치위원장, 박병웅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경북으로 이전 될 13개 공공기관의 대표간사 기관인 한국도로공사 손학래 사장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구미시가 공공기관의 입지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들 대표단은 구미시가 정부의 입지선정 가이드 라인인 근접성과 기타 충족 요건 등 국가혁신위원회가 제시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입지선정기준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생활만족도가 가장 완벽하게 갖춰진 준비된 도시”라고 설명하고 도로공사 등 공공기관들의 구미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수출 300억불, 산업생산 50조원의 세계적 친환경 국제공단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수준 높은 주거와 교육, 문화, 체육 인프라 등 정주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전자 혁신클러스터의 지역전략산업, 대학, 연구소, 이전공공기관 등과의 연계가 용이한 혁신거점으로서의 적합성에 있어서도 최적지로서 “국토연구원이 선정한 정주환경 우수도시”인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은 “구미유치의 당위성 내지 타당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면서 도로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이전의 혁신도시 건설로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는 등 인근 도시를 포함해 광역적 차원의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후에도 구미시의회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경북도를 방문, 공공기관유치와 혁신도시건설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는 한편 무분별한 현수막 게첨이나 집단적인 행동보다는 타도시에 비해 우수한 정주여건 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전공공기관과 협의통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이전 직원들에게 최상의 주거시설과 금융융자 등을 지원하고 가족들의 취업알선에도 앞장서는 등 기업체, 근로자, 시민과 함께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구미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로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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