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조진래)과 도개농협의 합병이 의결됐다.
지난 8일 실시한 해평농협과 도개농협의 합병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해평농협은 63,1% 찬성, 도개농협은 64.6%가 합병에 찬성해 합병이 성사됐다.
해평농협은 총 투표인수 1,496명 중 찬성 944표, 반대 541표, 기권 11표의 결과가 나왔으며 도개농협은 총 투표인수 864명 중 찬성 558표, 반대 297표, 기권 9표가 나왔다.
이번 합병은 해평농협이 도개농협을 흡수하는 합병으로 앞으로 채권자보호절차 진행과 정관개정(안)의 정기총회 승인을 거친 후 농식품부의 합병인가 승인 등을 거쳐 합병이 최종 마무리 된다.
조진래 해평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감소와 고령화, 농업시장 개방 등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어 가고 있어 농협 합병을 통한 규모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합병 시너지를 실익 사업 확대로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구미 관내 농협들도 앞으로 대단위로 합병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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