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여름방학 가족캠프’가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촌장 박동춘)에서 개최됐다.
여름방학 예술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가족간의 소중함과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도자기, 벽걸이 시계 만들기 체험 공예교실과 예음뮤직아카데미의 오카리나, 소프라노, 클래식 기타 등 다함께 호흡 할 수 있는 퓨전 음악회, 연극촌 사람들(성주 금수예술문화 마을)의 1인 창작극 초청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예술창작스튜디오 조동일 교육국장은 "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과 더욱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문을 연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문화체험공간,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작업실 개념을 가지고 현재 조각, 도자기, 목공예, 도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입주,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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