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6일 금오공고에서 2018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독일,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일본, 네덜란드 7개국에 총 13개 사업단 175명을 파견할 계획이고 이날 선발 시험은 이미 선발이 이루어진 사업단을 제외한 9개 사업단의 122명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선진 기술 습득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관심을 가지고 해외인턴쉽 준비를 해 온 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81명(30개 학교)의 학생이 이날 참여했다.
선발 시험은 영어, 독일어, 중국어에 대한 어학 필기 및 회화 인터뷰 심사, 인성 면접이 진행되었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학교별로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 180시간 이수 후 8월부터 해외로 현장학습을 떠나 사업단별로 2개월에서 6개월간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된다.
한편, 신동식 도 과학직업과장은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교육부 지정 글로벌 현장학습에 가장 많은 사업단이 선정된 만큼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전문 기술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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