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50·60대OB축구단이 2018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60대 축구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50·60대OB축구단(회장 김의곤, 감독 김유선)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영천시생활체육강변구장에서 열린 2018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60대 축구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혔다.
구미시 50·60대OB축구단(이하 구미시축구단)은 지난 21일 진행된 첫 경기에서 상주시 대표팀을 2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며 22일 김천시 대표와 경기에서 3대 1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포항시 대표팀과 펼쳐진 결승전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구미시축구단이 승부차기에서 5대 4로 이겨 처음으로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구미시축구단이 지난 2000년 창단이후 수많은 대회에 참가해 우승한 것과 달리 지난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된 이후 첫 우승한 것으로 값진 의미를 담고 있다.
↑↑ 김의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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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과 관련, 김의곤 회장은 “38명으로 구성된 구미시축구단 소속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구미시,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정동식)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조화를 이루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회장은 “평소, 구미시축구단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동락구장을 이용해 기량을 갈고 닦았으며 특히, 공식대회를 앞두고 구미시민운동장 보조장에서 야간 훈련을 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의 지원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 정동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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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식 구미시축구협회장은 “5∼60대 선수들로 구성된 구미시축구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구미시축구단의 우승을 이끈 김유선 감독(구미시축구협회 실무부회장)은 “선수들이 평소,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한 열정과 구미시,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좋은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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