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치러진 제 8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세운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부의장에는 백성철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은 이진화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전계숙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은 나영민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의장을 비롯한 4자리를 자유한국당에서 가져갔으며 유일하게 무소속 나영민 의원이 운영위원장을 차지한 점이 눈에 띤다.
이날 17명 의원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17표 중 10표를 얻은 3선 김세운(자유한국당) 의원이 6표를 얻은 4선 이우청(무소속) 의원을 4표차로 제치고 의장에 선출됐다.(기권 1)
뒤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백성철(자유한국당) 의원이 11표를 얻어 6표를 얻은 4선 이선명(무소속) 의원을 5표차로 누르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구성은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김병철, 김응숙, 박영록, 백성철, 이승우, 이우청, 이진화, 진기상(성명 가나다순) 등 8명의 의원이 구성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은 김동기, 나영민, 남용철, 박해수, 이명기, 이복상, 이선명, 전계숙(성명 가나다순) 등 8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김응숙, 나영민, 박영록, 박해수, 이명기, 이복상, 이승우(성명 가나다순) 등 7명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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