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김태근 의장 "견제와 대안 제시하는 열린 의회상 정립"
김재상 부의장 "시민들에게 희망 주고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
2018년 07월 04일(수) 11:21 [경북중부신문]
↑↑ 제8대 구미시의회가 지난 2일 개원하고 김태근 의장, 김재상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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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2일 김태근 의장, 김재상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다.
구미시의회 전체의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의장단 선거는 의장, 부의장선거 모두 결선 투표까지 진행될 정도로 치열한 경합 속에 당선자가 결정되었다.
의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태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택호 의원간의 경합으로 진행되었으며 1차 투표에서 김태근 의원 9표, 김택호 의원 9표, 무효 2표, 기권 3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가 진행되었고 2차 투표에서도 김태근 의원 11표, 김택호 의원 11표, 기권 1표로 당선자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결선투표에서 김태근 의원 12표, 김택호 의원 11표를 각각 획득해 김태근 의원이 제8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김태근 의장은 “제8대 구미시의회의 문을 활짝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43만 시민들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의장으로서 구미시의회가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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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의장은 “의원 한분, 한분 고귀한 의견을 늘 소중히 듣고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또한 집행기관과는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생산적인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열린 의회상 정립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에 서 있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먼저, 살피고 진정 무엇이 시민을 위한 것이며, 무엇이 구미시 발전을 위한 것인지를 올바르게 판단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는 자유한국당 김재상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장환 의원, 바른미래당 윤종호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 선거 역시, 결선 투표까지 가는 등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이들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된 1차 투표에서 김재상 의원 11표, 윤종호 의원 7표, 안장환 의원 4표, 기권 1표를 기록해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가 진행되었고 2차 투표에서도 김재상 의원 11표, 윤종호 의원 7표, 안장환 의원 5표로 당선자를 가리지 못했고 가장 적은 표를 획득한 안장환 의원을 제외한 가운데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김재상 의원 13표, 윤종호 의원 10표를 각각 획득해 김재상 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김재상 부의장은 “의장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여러 의원님들의 뜻을 존중하고 구미시의회가 구미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부여된 소임을 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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