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관심1,2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서 해당 주민이 보상금을 수령하지 않고 있어 일부공사가 마비되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위치는 고아 초등학교 앞 소도로 2-33,35호선 구간.
문제는 주민들이 2002년도 시작된 확장공사가 도로 총 300여m중 작년 5월 220m 구간이 완공된 이후 약80m 구간이 4년째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도로 위치가 학교 인근 지역이여서 학생들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데도 불구하고, 도로협소 이유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뒤따른다는 주장이다.
이와관련 지난달 20일에는 관심1,2리 등 일부지역 주민들이 대거 모여 공사 지연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가칭 지역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사 마무리를 위한 전체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서명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 대상이 총 10명인데, 8명을 제외한 2명이 현재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공사가 속히 마무리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2005년도 사업비가 책정된 상태여서 보상건만 해결되면 절차대로 진행시킨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대해 모 보상 대상자의 반응은 “보상액에 대한 불만은 아니다.”고 말하고, “공사계획대로 추진토록 해야 되지 않겠냐.”며 주민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행정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관심1리 김모씨 주민은 “보상문제로 공사가 지연된다면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며, “시의 적극적인 자세와 지주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역문제해결을 당부했다.
미 보상된 액수는 약 11평의 대지 8백3십여만원과 건물 2천6십여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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