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18 춘하추동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의 경력단절여성과 여성채용기업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구미고용노동지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에스씨넷,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 공동주관한 채용행사다.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9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취업정보관, 현장알림판,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되었다. ㈜엘지이노텍, ㈜태웅, ㈜농심 구미공장 등 지역의 우수한 60개 업체가 1:1현장면접 채용과 기업 홍보활동을 펼쳐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구미시는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입사서류 클리닉관, 취업타로관, 이력서용 사진촬영관 등 부대행사관에 구직자가 적극 참여하여 일자리를 향한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묵 구미부시장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업체는 적기에 인재채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는 폭넓은 구인정보를 얻어 안정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외일자리 발굴 등과 같은 새로운 방향의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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