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무대에 미래를 펼치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7회 구미청소년 연극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구미연극협회(회장 김용원)가 주최하고 구미청소년 연극제 집행위원회, 극단 구미레파토리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에는 금오여고-아해누리, 오상고- 너울, 구미여고- 노스페 팀등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오상고- 너울에게 돌아갔다.
고3 수험생들의 입시전쟁 이야기다. 문희의 경우 자신의 부모님과 자신의 꿈 두가지의 사이에서 부모님과 대립하고 있다. 준희와 용필, 나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성공할수 있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며, 돌석은 대학 입시를 포기하게 된다. 문희의 경우 결국 부모님을 설득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게 된다. 아이들의 담임교사이자 진학 상담교사인 전한심은 아이들이 입시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며 대학입시라는 제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을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게 된다.
(연혁)1997 불타는 별 / 1999 방황하는 별들, 제1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2001 고딩만의 세상, 제3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연출상, 우수연기상 /2002 낙오자를 위하여, 제4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최우수 연기상, 제11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특별상 / 2003 우리엄마, 제5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우수연기상/ 2004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제6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은상, 최우수 연기상
미국의 명문 웰튼 고등학교에 엔더슨, 닐 등이 입학하고, 이 학교 출신인 키팅이 영어교사로 부임한다. 오직 학생들의 명문대학 진학을 교육목표로 삼는 이 학교에서 키팅은 첫 수업부터 파격적인 방식으로 학생들로하여금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가리라고 한다. 이들은 학교 뒤산의 동굴에서 몰래 모임을 갖고 시를 낭독하면서 억눌렸던 자아를 발산한다. 닐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연극에 관한 꿈을 실행하려고 연극에 출연하지만 어머니는 의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고, 키팅은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된다. 키팅이 짐을 챙기기 위해 교실에 들렀을 때 엔더슨이 학교 권위의 상징인 책상위에 올라가 존경의 뜻을 포하자 여러학생들이 교장의 제지를 뿌리치고 오켑틴, 나의켑틴을 외친다.
(연혁) 1995 백치 아다다/ 1996 방황하는 별들 / 1997 시집가는 날 / 1998 우린 친구쟎아 / 1999 우리로 서는 소리, 제1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2000 우리로 서는 소리, 제8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특별상, 우수연기상, 깊고 푸른 이야기, 제2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우수연기상, 제9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지도교사상, 최우수 연기상, 대구소석 문화 대상, 2001 아버지, 제3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제10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준우수상, 2001 동국 청소년 연극제 단체 장려상, 2003 모스키토 제5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최우수상, 최우수 연기상, 제12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최우수 연기상, 지도교사상, /2004 위자료, 제6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우수연기상, 무대미술상, 제13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우수상, 최우수 연기상, 우수연기상, 제 18회 한국청소년연극제 우수연기상.
어느 날 병원의 시체 검사실에 여섯구의 여자시체들이 들어온다. 우연히도 이들의 사인은 모두 자살이다. 의붓 아법지의 성폭행 때문에 임신까지 한 16세 여고생부터 남편의 극진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중년의 여자까지, 이들의 자살 동기는 모두 제각각이다.
자정을 넘어 시신들은 지키게 된 여자 검시관에게 이들은 각자의 한맺힌 사연을 털어놓는다.
(연혁) 2000 미녀와 야수/ 200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2002 작은 아씨들, 시스터 2/ 2003 다녀오겠습니다, 꼴치를 사랑해요, 제5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우수 연기상/ 2004 심청전, 조명있는 교실, 제6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우수연기상, 연출상, 최우수상, 제13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우수연기상, 춘향전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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