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관내 학교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안주찬 인동동발전협의회장 "공동체 의식 함양, 주민 화합 장으로 자리매김"
2018년 11월 01일(목) 14:53 [경북중부신문]
↑↑ 제4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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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가 지난 27일 인동·진미 대왕참나무 숲길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인동동발전협의회(회장 안주찬)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 인동동분원(분원장 최상태)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62선’에 선정된 인동도시숲 대왕참나무길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30여개의 부스를 운영,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인동도시숲 문화축제는 1구간 ‘수예의 정원’, 2구간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3구간 ‘어반포레스트마켓’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눠 운영되었는데 구간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관내 학교 동아리의 무대 공연과 인동동 모든 자생단체가 참여한 무료 먹거리 코너(감자샌드위치, 떡볶이, 어묵 등), 관내 학생작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과 주민 화합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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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동도시숲 조성 과정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도시숲 사진전은 조성 전·후의 뚜렷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주찬 동발전협의회장(시의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도시숲은 지난 2007년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 대왕참나무 656그루, 느티나무 282그루, 반송 300그루 등 약 2,100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었고, 구미시에서는 앞으로도 2020년까지 지속적인 숲가꾸기 및 조경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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