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능대학(학장 정수형)이 노동부,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성장동력 특성화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성장동력 특성화대학에 선정된 구미기능대학은 2005학년도부터 3년간 정부로부터 매년 10억원씩 30억, 학교법인 및 참여기업 대응투자 지원 4억5천을 포함해 총 34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구미기능대학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 생산현장에서 신규로 필요로 하는 중간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적시 적소에 공급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세계1위의 시장 점유율을 고수한다는 목표아래 K-ENG 등 5개 기업체와 공동으로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미기능대학 디스플레이 중간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앞으로 5개 참여기업과 주관학과(전자과), 참여학과(전기계측제어과, 컴퓨터정보과)와 공동으로 구미지역 디스플레이 관련업체에 양질의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의 품질개선, 생산장비의 국산화 및 개발, 생산성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미기능대학은 ‘구미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강화로 산업현장의 요구 및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교수와 학생의 기업현장 연수 및 실습, 재직 근로자들의 이론 및 현장문제해결 능력 제고를 위한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화된 현장중심 교육을 위한 장비구축과 교육프로그램 및 매체개발을 수행하여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인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뿐 아니라 기업이 요구하는 수요자중심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보장과 장학혜택부여 등 대학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을 얻게 되었다.
정금섭 성장동력사업단장은 “그 동안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져주신 정수형 학장님과 관련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며, 특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준 박광석 구미혁신클러스터 단장을 비롯한 박재우 구미전자산업진흥원장, 김봉석 지텍(주) 상무 등 관계기관장들께 진심으로 감사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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