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지난 6일 남통동 금오산금호어울림 1단지 아파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미 구미시 안전행정국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낙관 시의원, 방혜영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 등 새마을문고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오산금호어울림 1단지 아파트는 330세대, 1천백여명이 입주한 아파트로, 그동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김문호 입주자 대표회장과 이정화 어울림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이 내실 있게 꾸려왔으나,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을 추진하게 되었다.
구미시의 41번째 새마을작은도서관이 된 어울림새마을작은도서관은 70.95㎡ 규모의 공간에 어린이 도서와 일반도서 3,500여 권을 비치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10시∼12시, 15시∼17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에서 배정미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산업도시로만 알려진 구미가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이 컸으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수준 높은 문화와 삶의 질이 향유되는 더 행복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어울림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으로 구미시에는 총 41개소의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조성되었으며 도서대출 외에도 다양한 문화취미교실운영, 독서활성화사업을 통해 지역밀착형 문화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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