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초등학교(교장 남교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진취적인 기상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 봉사, 질서, 극기심, 공동체 의식 등을 함양하여 21세기 국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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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학생들은 입소식과 생활안내, 안전교육을 받은 뒤 레크레이션 댄스와 팀별 미션활동으로 즐겁게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이어서 미니 올림픽 체육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학생들이 진로·성장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창작활동과 축제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창작활동으로는 건축교실, OPS공예, 펄러비즈, 다문화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10가지 활동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의 선택을 통해 진로인식과 직업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경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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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한마당 행사로는 장기자랑, 공동체 놀이로 협동심을 기르고 평소에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날은 그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 활동영상 시청과 우수 학생 표창을 수여하며 퇴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 정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장기자랑과 공동체놀이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무척 즐거웠으며,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더욱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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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들은 인솔한 교사들은 “수련활동은 부모님 곁을 잠시 떠나서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한층 더 여물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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