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56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을 열고 500여명의 소방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안전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소방발전에 공로가 있는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해 장관표창 3명, 청장표창 4명, 지사표창 13명, 서장표창 24명 등 총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지사표창을 받게 된 박재홍씨(53세, 남, 석적읍 거주)는 칠곡노인복지센터 응급안전요원으로 근무하면서 10여건 이상의 119신고와 응급조치로 명예119요원으로서의 활약이 돋보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김시환 도의원 등 주요내빈 30여명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소방영상시청, 유공자표창, 축사,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마무리됐다.
김용태 서장은 “올해 전투기 추락사고, 폐황산누출사고 등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많았다”며 “소방의 날을 맞아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뢰와 믿음이 가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