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초등학교(교장 임휘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꿈끼가득 광평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광평초는 작품전시회를 열어 1년 동안의 교육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평소 열심히 만든 작품을 뽐내는 이번 전시에서는 클레이, 스크래치 아트, 영상 제작, 모빌, 염색, 종이접기 등 50여 개가 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5일, 16일 이틀 동안 학부모를 초청하여 그 동안 익힌 댄스, 바이올린 등의 악기 연주와 무용, 연극 등의 개막식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개막식 공연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행사는 꿈·끼 작품 전시회와 이틀에 걸친 개막식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기르고,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이모 학생의 어머니는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고, 작품들도 멋져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최모 어린이는 “작품 전시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학생들이 스스로 개막식 공연을 준비하고 만들어내서 뿌듯함이 더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휘수 교장은 “광평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의 장을 꾸준히 조성할 것이며, 학부모 참여를 통한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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